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MA 3/캠페인 (문단 편집) ==== 생존자 ==== {{{네이션 : " 알았네. 솔직히 말하면 거기까지 간 것 자체가 작은 기적과도 같았지" }}} 마르코스의 시점으로 플레이한다. 짙은 안개가 깔린 마을에 집속탄이 떨어진 후지만 여전히 AAF와 FIA는 교전을 하고있다.(...) ~~AAF: 징한것들~~ 형은 동생(알렉시스)의 목공점 겸 자택에 찾아갔다 집속탄의 파편에 맞고 다리와 등에 심한 부상을 당한 상태로 시작한다. 쓰러져 있는 시체에서 총을 주으면 [[교전권]] 원칙에 따라 FIA의 편에 따라서 AAF에 대항하여 싸워야 한다. 어떻게든 총을 주워가며 적을 섬멸할 수 있다면 굳이 비무장으로 교회에 안 가도 미션을 깰 수 있다. 이 경우 마르코스가 무장을 들고 길에 서있는 장면이 나오며, 대화가 그 날은 마을을 뺐기지 않았었다고 바뀐다. 비무장 상태이거나[* 비무장 상태에서 걷다 보면 네이션 멕네이드가 제네바 협약 41조를 언급 하는데 대한 적십자사 완역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 제네바 협약 제 41 조 전의를 상실한 적의 보호 1. : 전의를 상실한 것으로 인정되는 자 또는 상황에 따라서 그러한 자로 되어야만 하는 자는 공격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2. 다음 경우에 처한 자는 적대행위를 하지않고 도피하려 하지 않는다면 전의 상실자이다. 가. 적대당사국의 권력내에 있는 자. 나. 항복할 의사를 분명히 표시한 자. '''다. 의식을 잃었거나 상처나 병으로 무력하게 되었거나 해서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자.'''] 무기를 집었다가 버려도 민간인으로 판명되어 AAF와 FIA도 민간인으로 인식하고 그냥 쓱 지나간다(...)대신 투척무기를 던지거나 AAF 병사를 사살하고 무기를 버리면 비무장이 인정되지 않음으로 주의. FIA와 AAF간 상호간 총탄이 빗발칠 경우 재수없게(...) 죽기 싫으면[* 알겠지만 총알은 발사된 직후 눈 없이 무작위로 날라간다.] 적절하게 Z키를 눌러 엎드리고 목표인 교회로 도달하면 IDAP의 직원이 플레이어를 반겨 주면서 미션 완료. --회복킷을 찾기 어렵다. 그냥 곱게곱게 교회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